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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역신문
컨퍼런스

지역신문간의 친교와 화합의 마당

  • 11.3.금 10:50 ~ 17:20
  • KT대전인재개발원
  • 부대전시
    • 아름다운 사회 함께 만들어요

      광주·전남은 예부터 정(情)이 넘치는 고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힘들수록 그 가치는 더욱 빛났다. 주먹밥을 나눠먹으며 불의에 맞선 민주화의 성지이며 약자에게 한없이 관대했던 대동정신을 실천했던 곳이다. 코로나19로 흩어졌던 이웃 간의 정을 다시 나눠 국난을 극복할 때다. 이에 본보 2023년 ‘아름다운 사회 함께 만들어요’를 올해 핵심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연중 기획 시리즈로 보도하고 있다. 특히 기획시리즈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봉사·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을 발굴하고 소개해 온정이 살아 숨 쉬는 공동체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름다운 사회 함께 만들어요

      광주·전남은 예부터 정(情)이 넘치는 고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힘들수록 그 가치는 더욱 빛났다. 주먹밥을 나눠먹으며 불의에 맞선 민주화의 성지이며 약자에게 한없이 관대했던 대동정신을 실천했던 곳이다. 코로나19로 흩어졌던 이웃 간의 정을 다시 나눠 국난을 극복할 때다. 이에 본보 2023년 ‘아름다운 사회 함께 만들어요’를 올해 핵심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연중 기획 시리즈로 보도하고 있다. 특히 기획시리즈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봉사·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을 발굴하고 소개해 온정이 살아 숨 쉬는 공동체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 전남의 멋

      2022년~2023년은 전남 방문의 해다. 광주일보는 ‘그곳에 가면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남 여행지’를 발굴해 연중 기획으로 지면에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벗어나면서 일상의 시름을 잊고 웃을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시기, 여행객들에게 ‘전남의 멋’을 알리고 ‘전남 여행의 맛’을 선보인다는 계획에 따라 격주로 게재중이다.

      전남의 멋

      2022년~2023년은 전남 방문의 해다. 광주일보는 ‘그곳에 가면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남 여행지’를 발굴해 연중 기획으로 지면에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벗어나면서 일상의 시름을 잊고 웃을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시기, 여행객들에게 ‘전남의 멋’을 알리고 ‘전남 여행의 맛’을 선보인다는 계획에 따라 격주로 게재중이다.

    • 부산피디아

      임진왜란의 첫 격전지, 최초의 개항 도시이자 한국전쟁 당시 피란 수도였던 곳. 부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굴곡진 역사가 있다. 동시에 아름다운 바다와 화려한 마천루, 그와 대비해 산복도로에 걸친 오래된 집들. 부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얼굴이 있다. <부산피디아>는 부산 현대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 부산 대표 랜드마크 등 각 주제를 대표하는 인물의 인터뷰를 통해 전 국민에게 부산의 생생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한다.

      부산피디아

      임진왜란의 첫 격전지, 최초의 개항 도시이자 한국전쟁 당시 피란 수도였던 곳. 부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굴곡진 역사가 있다. 동시에 아름다운 바다와 화려한 마천루, 그와 대비해 산복도로에 걸친 오래된 집들. 부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얼굴이 있다. <부산피디아>는 부산 현대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 부산 대표 랜드마크 등 각 주제를 대표하는 인물의 인터뷰를 통해 전 국민에게 부산의 생생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한다.

    • 모바일 스마트뉴스룸의 도입

      모바일 스마트뉴스룸의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사건 현장의 생생함을 바로 데스크 및 온라인에 전송해 콘텐츠 생산성 향상 및 효율 상승을 기대한다.특히 무거운 노트북이 없는 상황에서 작성하고 싶은 콘텐츠를 갖고 있는 모바일로 바로 생산 할 수 있다. 데스크 역시 언제 어디서나 편집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최조 신문 편집본의 완성도를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높일 수 있다.

      모바일 스마트뉴스룸의 도입

      모바일 스마트뉴스룸의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사건 현장의 생생함을 바로 데스크 및 온라인에 전송해 콘텐츠 생산성 향상 및 효율 상승을 기대한다.특히 무거운 노트북이 없는 상황에서 작성하고 싶은 콘텐츠를 갖고 있는 모바일로 바로 생산 할 수 있다. 데스크 역시 언제 어디서나 편집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최조 신문 편집본의 완성도를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높일 수 있다.

    • 존재의 아름다움… 국가무형문화재를 그리다

      무형문화재는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대표하는 중요 자산이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그 중요성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충청투데이는 전통을 잇는 충청권 무형문화재의 삶과 모습을 조명해 그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대학 미술 관련 꿈을 키운 학생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일조한다. 역사적인 보전성과 미술적인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부대전시 출품을 진행했다.

      존재의 아름다움… 국가무형문화재를 그리다

      무형문화재는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대표하는 중요 자산이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그 중요성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충청투데이는 전통을 잇는 충청권 무형문화재의 삶과 모습을 조명해 그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대학 미술 관련 꿈을 키운 학생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일조한다. 역사적인 보전성과 미술적인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부대전시 출품을 진행했다.

    • '#거제핫플 요 어때' 관광 가이드북

      ‘#거제핫플 요 어때’ 거제관광 가이드북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연재중인 〈류정남 사진작가와 거제 한 컷 찾기〉에 기획 보도된 사진을 활용하고 ‘거제 한 컷’ 사진에 소개된 장소에 대해 스토리와 사진 잘 찍는 팁까지 소개했다. 거제관광객·MZ세대 등에게 배포하고 특히 인생샷에 목숨을 거는(?) MZ세대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거제를 홍보하고 젊은 세대들을 거제로 끌어들이는 관광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상공인과 지역 도서관·거제관광안내소, 지역내 각종 식당 등에 비치해 관광가이드 북으로 활용하고, 지역내 시민·학생 등에게도 배포해 거제의 몰랐던 지역을 다시 알게 하고, 학교의 ‘내 지역알기’ 교육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핫플 요 어때' 관광 가이드북

      ‘#거제핫플 요 어때’ 거제관광 가이드북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연재중인 〈류정남 사진작가와 거제 한 컷 찾기〉에 기획 보도된 사진을 활용하고 ‘거제 한 컷’ 사진에 소개된 장소에 대해 스토리와 사진 잘 찍는 팁까지 소개했다. 거제관광객·MZ세대 등에게 배포하고 특히 인생샷에 목숨을 거는(?) MZ세대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거제를 홍보하고 젊은 세대들을 거제로 끌어들이는 관광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상공인과 지역 도서관·거제관광안내소, 지역내 각종 식당 등에 비치해 관광가이드 북으로 활용하고, 지역내 시민·학생 등에게도 배포해 거제의 몰랐던 지역을 다시 알게 하고, 학교의 ‘내 지역알기’ 교육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국내 지질공원 취재 보…

      2023년 5월 17일, 고창군 지질명소가 포함된 전북 서해안권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국내 지질공원을 취재 보도함으로써, 지질명소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발전 방법, 실태 등을 살펴보고자 취재를 기획하였다. 특히, 새로운 관광 패턴으로 자리잡은 지오 투어리즘(Geo-tourism)의 사례와 현황을 탐색하여 고창군 지질명소의 지질 자원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국내 지질공원 취재 보…

      2023년 5월 17일, 고창군 지질명소가 포함된 전북 서해안권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국내 지질공원을 취재 보도함으로써, 지질명소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발전 방법, 실태 등을 살펴보고자 취재를 기획하였다.
      특히, 새로운 관광 패턴으로 자리잡은 지오 투어리즘(Geo-tourism)의 사례와 현황을 탐색하여 고창군 지질명소의 지질 자원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 VR 스토리텔링으로 마을을 아카이빙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 소통 모습은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이뤄지며, 안전하고 편리한 정보 습득 환경이 조성됐다. 이 같은 변화에 기인해 지역신문사 차원에서 지역이 보유한 역사적 자산이나 문화유산 등을 기록 보존할 수 있는 영상 및 VR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기반 DB자료 구축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한다. 이 같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역신문사는 '뉴미디어 환경 적극 대응 효과' 및 '경영 여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역발전적 측면에서는 지역공익사업 콘텐츠 발굴 등을 기대할 수 있다.

      VR 스토리텔링으로 마을을 아카이빙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 소통 모습은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이뤄지며, 안전하고 편리한 정보 습득 환경이 조성됐다. 이 같은 변화에 기인해 지역신문사 차원에서 지역이 보유한 역사적 자산이나 문화유산 등을 기록 보존할 수 있는 영상 및 VR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기반 DB자료 구축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한다. 이 같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역신문사는 '뉴미디어 환경 적극 대응 효과' 및 '경영 여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역발전적 측면에서는 지역공익사업 콘텐츠 발굴 등을 기대할 수 있다.

    •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신문의 잡지화

      남해시대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신문의 잡지화’라는 주제로 수년 동안 화보 기사를 보도해오고 있다. 화보 기사는 글보다는 사진의 비율을 높이고 네모반듯한 형태보다는 다양한 도형을 비롯해 콜라주(collage) 형태로 구성하고 있다. 남해시대의 화보 기사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주로 보도했으며 최소 한 면 내지 양면을 할애하는 시도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신문의 잡지화

      남해시대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신문의 잡지화’라는 주제로 수년 동안 화보 기사를 보도해오고 있다. 화보 기사는 글보다는 사진의 비율을 높이고 네모반듯한 형태보다는 다양한 도형을 비롯해 콜라주(collage) 형태로 구성하고 있다.
      남해시대의 화보 기사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주로 보도했으며 최소 한 면 내지 양면을 할애하는 시도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뚤레뚤레 동네한바퀴

      담양뉴스의【뚤레뚤레 동네한바퀴】는 군민기자가 담양의 농촌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마을회관, 경로당, 그리고 논밭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고향의 부모님들과 도시로 떠난 자녀들이 담양뉴스 보도를 통해서나마 일상의 모습과 소식을 알 수 있도록 현장을 기록하는 주민참여 지역밀착형 보도입니다. 2019년 7월부터 4년째 월 2회 이상 취재, 보도중이며 군민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의 자랑거리와 소식,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문보도 외에‘담양뉴스TV' 에서도 사진 및 영상자료 등을 통해 보다 상세한 취재마을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뚤레뚤레 동네한바퀴

      담양뉴스의【뚤레뚤레 동네한바퀴】는 군민기자가 담양의 농촌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마을회관, 경로당, 그리고 논밭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고향의 부모님들과 도시로 떠난 자녀들이 담양뉴스 보도를 통해서나마 일상의 모습과 소식을 알 수 있도록 현장을 기록하는 주민참여 지역밀착형 보도입니다.

      2019년 7월부터 4년째 월 2회 이상 취재, 보도중이며 군민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의 자랑거리와 소식,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문보도 외에‘담양뉴스TV' 에서도 사진 및 영상자료 등을 통해 보다 상세한 취재마을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지역사회통합돌봄, 마을에서 움트다

      ‘마을돌봄’은 강력한 마을공동체를 전제로 하는 정책사업이다. 마을공동체 역량이 부족한 초기에는 정부·지자체가 마을주민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지만, 이는 그저 마중물 정도일 뿐이다. 자생적인 마을돌봄공동체가 그들만의 움직임을 보일 때, 관의 지원도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영에는 마을돌봄공동체를 좀처럼 찾기 힘들다. 이번 기획취재로 전국의 우수 마을돌봄공동체 사례를 살펴보고, 통영시 마을에 접목할 부분을 찾아보고자 한다. 특히 광도면 적덕마을을 통영시 마을돌봄공동체의 초석으로 삼는다면 행정·기관의 도움을 통해 제2호 제3호 마을돌봄공동체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통합돌봄, 마을에서 움트다

      ‘마을돌봄’은 강력한 마을공동체를 전제로 하는 정책사업이다. 마을공동체 역량이 부족한 초기에는 정부·지자체가 마을주민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지만, 이는 그저 마중물 정도일 뿐이다. 자생적인 마을돌봄공동체가 그들만의 움직임을 보일 때, 관의 지원도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영에는 마을돌봄공동체를 좀처럼 찾기 힘들다. 이번 기획취재로 전국의 우수 마을돌봄공동체 사례를 살펴보고, 통영시 마을에 접목할 부분을 찾아보고자 한다. 특히 광도면 적덕마을을 통영시 마을돌봄공동체의 초석으로 삼는다면 행정·기관의 도움을 통해 제2호 제3호 마을돌봄공동체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만평

      한산신문 만평은 곧 한산신문의 역사를 대변한다. 올해로 창간 33주년을 맞은 한산신문은 창간호 이후 지면에 만평란을 신설, 다채로운 지면구성을 꾀했다.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해 사회 비판적인 역할을 표현하고, 독자들이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기사가 아닌 시사만화로 때로는 정곡을 찌르고, 해학성을 가미해 웃음을 주는 극적인 그림 묘사를 통해 신문을 접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산신문 만평은 2023년 9월 기준 1천582천회차를 기록, 한산신문의 또 다른 역사가 되고 있다.

      만평

      한산신문 만평은 곧 한산신문의 역사를 대변한다. 올해로 창간 33주년을 맞은 한산신문은 창간호 이후 지면에 만평란을 신설, 다채로운 지면구성을 꾀했다.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해 사회 비판적인 역할을 표현하고, 독자들이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기사가 아닌 시사만화로 때로는 정곡을 찌르고, 해학성을 가미해 웃음을 주는 극적인 그림 묘사를 통해 신문을 접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산신문 만평은 2023년 9월 기준 1천582천회차를 기록, 한산신문의 또 다른 역사가 되고 있다.

    • 로컬저술로 잇다.

      해남우리신문이 발간한 로컬저술은 지발위 지원 기획취재를 통해 기획된 것으로 주로 문화와 역사 관련 내용들이다. 특히 발간한 저술들은 해남 문화와 역사를 인문적으로 재해석해 발간했고 발간과 동시에 대부분 완판돼, 도서관과 각 학교, 마을 등에 비치됐다. 또 지발위 제안사업으로 편찬한 「남도는 강아지도 수묵을 즐긴다」 저술은 해남 각 식당에 걸린 수묵그림을 총정리해 일상공간 자체가 갤러리이자 해남문화임을 보여주려 했다.

      로컬저술로 잇다.

      해남우리신문이 발간한 로컬저술은 지발위 지원 기획취재를 통해 기획된 것으로 주로 문화와 역사 관련 내용들이다.
      특히 발간한 저술들은 해남 문화와 역사를 인문적으로 재해석해 발간했고 발간과 동시에 대부분 완판돼, 도서관과 각 학교, 마을 등에 비치됐다. 또 지발위 제안사업으로 편찬한 「남도는 강아지도 수묵을 즐긴다」 저술은 해남 각 식당에 걸린 수묵그림을 총정리해 일상공간 자체가 갤러리이자 해남문화임을 보여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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