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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기반조성 현황 및 정책 추진방향
2022년 현재,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으나 아직 불완전하고 미완성된 도시입니다. 그동안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47개 기관(중앙 23, 소속기관 24), 국책연구기관 16개 기관이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하였으나 행복도시법에 따라 이전 제외된
5개 부(部)를 포함한 21개 중앙행정기관이 수도권에 잔류중에 있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통해 최근에는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근거를 마련하였지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 등으로 아직 그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총제적으로 조망해 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동안의 행정수도 기반조성 현황 및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세종시정 4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 방향성과 행정수도로서의 부족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미래전략과제 등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중부매일
서인석
중부매일 사업국장
서인석
중부매일 사업국장
전환의 시대, 코로나19가 가져온 충청지역 지역신문의 변화된 방향
코로나 19가 우리사회 전반 뿐만아니라 세계 경제 미친 영향은 너무 큽니다. 항공업계 뿐만 아니라 여행, 공연, 서민 경제 가지 다양합니다. 특히 언론계 또한 많은 영향을 미쳐 대면행사를 할 수 없게 만들었으며 비대면 행사로 전환하면서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중부매일 신문사 또한 코로나 19 발생이후 어려웠지만 지난 3년간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중부매일신문에 미친영향’에 대해 짚어보고 2020년, 2021년, 2022년까지 3년여 동안 극복하는 비상경영체제와 지역을 위한 기사취재와 편집, 사업(수익구조 등)의 다각화 등에 대해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대청호 주민연대
주교종
대청호 주민연대
주교종
대청호 주민연대
대청호 상하류 지역의 공동발전 방향과 금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방안
매년 되풀이되는 대청호 녹조발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근원적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축분 발생 → 보관 → 처리의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수거체계 구축으로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실제로 해결을 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해야 합니다. 로컬푸드 친환경사업의 활성화로 가족농·소농·고령농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먹을거리 기본권 운동이 필요합니다. 자원순환(경축순환), 환경교육, 수계관리 등을 유기적으로 통합관리 하는 민관협치체계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생활문화 운동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의 유역공동체(수질개선, 주민행복) 만들기 사업을 합니다.
(사)서천생태문화학교
김억수
(사)서천생태문화학교 이사
김억수
(사)서천생태문화학교 이사
대청호 상하류 지역의 공동발전 방향과 금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방안
1970년대부터 금강하구 지역에는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면적의 갯벌이 매립되고 산업단지가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도류제와 제방, 해상매립지가 만들어지고, 1990년에는 금강하굿둑이 건설되면서 강과 바다의 연결이 끊겼습니다. 금강하굿둑 건설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 금강하구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토사 퇴적과 수질 악화, 생물다양성 감소, 그리고 하구 문화는 점차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금강하구는 지속불가능한 상황에 몰려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서천갯벌은 2008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고, 2009년에는 람사르 싸이트에 등록됐습니다. 202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는 경사를 맞기도 했습니다. 현재 금강하구는 기로岐路에 서 있습니다. 그나마 긍정으로 보는 것은 느리게나마 법과 제도가 개선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법과 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동의 자산을 지키려는 우리의 의지입니다. 우리 사회는 압축 성장의 성과를 얻는 대신 자연과 멀어지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미래 세대의 권리까지 침해하면서 지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의 ‘생태적 소양’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연을 인간을 사회-생태 시스템으로 인식하고, 생물문화다양성과 상호의존성의 가치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강하구 자연성 회복에 대한 논의가 사회ㆍ생태ㆍ경제ㆍ문화적 관점에서 더욱 활발히 논의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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