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2022 Local Press Conference

지역신문
컨퍼런스

  • 11.4.(금)
  •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2021
    • 경남도민일보사 부대전시 자전거유람

      경남도민일보는 자전거를 타며 자유를 만끽하고 힐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자 했다. 기자 5명이 모든 코스를 계획하고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보고 느낀점을 기록했다. 여정은 지난 3월 봄부터 8월 여름까지 5개월간 진행됐다. 자전거여행에서 느낀 경남 18개 시군별 풍광과 느낌을 풀어내는 동시에 명소와 문화재, 지역대표 먹거리 등을 조명했다.

      경남도민일보사 부대전시 자전거유람

      경남도민일보는 자전거를 타며 자유를 만끽하고 힐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자 했다. 기자 5명이 모든 코스를 계획하고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보고 느낀점을 기록했다. 여정은 지난 3월 봄부터 8월 여름까지 5개월간 진행됐다. 자전거여행에서 느낀 경남 18개 시군별 풍광과 느낌을 풀어내는 동시에 명소와 문화재, 지역대표 먹거리 등을 조명했다.

    • 광주매일신문 창사30주년

      광주매일신문이 창사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의 성과와 미래100년을 준비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영상에는 광주매일신문의 과거 30년의 발자취와 미래의 방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광주매일신문은 2021년 현재까지 지역신문발전기금 대상사로 9년차 선정되었으며 그 성과물로 지역신문컨퍼런스 혁신사례부문과 부대전시 부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광주매일신문 창사30주년

      광주매일신문이 창사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의 성과와 미래100년을 준비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영상에는 광주매일신문의 과거 30년의 발자취와 미래의 방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광주매일신문은 2021년 현재까지 지역신문발전기금 대상사로 9년차 선정되었으며 그 성과물로 지역신문컨퍼런스 혁신사례부문과 부대전시 부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 시대 전남 안심여행지 50

      [기획의도] 광주일보는 2021년 초부터 관광 시리즈를 게재했다. 시리즈 제목은 ‘코로나 시대 전남 안심여행지 50’. 코로나 19 유행 2년째에 접어든 상황에서 독자와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는 기획기사다. 기본 방역수칙이 준수된다면, 집을 벗어나 자연으로 들어가 즐겨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년간 공동체 안전을 위해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일상을 보냈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집과 회사만 오가라는 건 가혹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독자와 시민들에게 국외 여행지만큼이나 아름다운 명소가 전남에 있다는 점을 알리려는 목적도 있었다. 기획기사에서 소개한 안심여행지 50곳은 전남도가 2020년 12월 선정, 발표한 ‘비대면관광지 50선’을 토대로 했다. 여기에 주변 관광지와 먹을거리, 특산품 소개를 더했다.

      코로나 시대 전남 안심여행지 50

      [기획의도] 광주일보는 2021년 초부터 관광 시리즈를 게재했다. 시리즈 제목은 ‘코로나 시대 전남 안심여행지 50’. 코로나 19 유행 2년째에 접어든 상황에서 독자와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는 기획기사다. 기본 방역수칙이 준수된다면, 집을 벗어나 자연으로 들어가 즐겨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년간 공동체 안전을 위해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일상을 보냈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집과 회사만 오가라는 건 가혹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독자와 시민들에게 국외 여행지만큼이나 아름다운 명소가 전남에 있다는 점을 알리려는 목적도 있었다. 기획기사에서 소개한 안심여행지 50곳은 전남도가 2020년 12월 선정, 발표한 ‘비대면관광지 50선’을 토대로 했다. 여기에 주변 관광지와 먹을거리, 특산품 소개를 더했다.

    • 새벽을 여는 광주·전남 지역민의 대표 정론지 무등일보

      안혜림기자 기획물 [코로나시대, 지역상권 현장] "코로나 멈춤 속에서도 골목상권은 움직인다" 지난 해 골목 곳곳을 채우던 자영업자들의 비명소리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상가 건물마다 나부끼는 ‘임대’ 현수막도,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나선 업주들도 어느덧 덤덤한 일상이 됐다. 하지만 골목상권의 상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변화들을 지속하고 있다. 무등일보는 가장 가까운 동네상권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조명하고자 한다. 이삼섭기자 기획물 [청년소멸보고서] "지방 청년들은 격렬하게 소멸하고 싶다" 청년들은 소멸하고 싶다. 저성장, 양극화, 취업난, 부동산 가격 폭등, 정규직과 비정규직, 젠더와 세대 갈등, 수도권 집중…. 청년들을 고통으로 내모는 셀 수 없이 많은 층위에 겹겹이 엉켜있는 현재 국내의 청년들은 단군 이래 가장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대이면서도 빈곤함에 허덕인다. 지방 청년들은 더 격렬하게 소멸하고 싶다. 지방에서 태어난 게 죄인 세상. 지방에서 태어난 죄로 수없이 많은 페널티를 받는 현실에 희망은 있을까. 부모의 자산과 계급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 사회에 희망이란 게 있을까. 청년들은 이미 생명체 본원적 목표인 ‘DNA 복제’를 포기하는 걸로 ‘없다’는 말을 대신하고 있다. 무등일보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견고하게 청년들을 찍어 누르는 구조의 틀 속에서 한 가닥 희망을 찾으려는 청년들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우리 사회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품어도 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새벽을 여는 광주·전남 지역민의 대표 정론지 무등일보

      안혜림기자 기획물 [코로나시대, 지역상권 현장]
      "코로나 멈춤 속에서도 골목상권은 움직인다" 지난 해 골목 곳곳을 채우던 자영업자들의 비명소리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상가 건물마다 나부끼는 ‘임대’ 현수막도,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나선 업주들도 어느덧 덤덤한 일상이 됐다. 하지만 골목상권의 상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변화들을 지속하고 있다. 무등일보는 가장 가까운 동네상권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조명하고자 한다.

      이삼섭기자 기획물 [청년소멸보고서]
      "지방 청년들은 격렬하게 소멸하고 싶다" 청년들은 소멸하고 싶다. 저성장, 양극화, 취업난, 부동산 가격 폭등, 정규직과 비정규직, 젠더와 세대 갈등, 수도권 집중…. 청년들을 고통으로 내모는 셀 수 없이 많은 층위에 겹겹이 엉켜있는 현재 국내의 청년들은 단군 이래 가장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대이면서도 빈곤함에 허덕인다. 지방 청년들은 더 격렬하게 소멸하고 싶다. 지방에서 태어난 게 죄인 세상. 지방에서 태어난 죄로 수없이 많은 페널티를 받는 현실에 희망은 있을까. 부모의 자산과 계급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 사회에 희망이란 게 있을까. 청년들은 이미 생명체 본원적 목표인 ‘DNA 복제’를 포기하는 걸로 ‘없다’는 말을 대신하고 있다. 무등일보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견고하게 청년들을 찍어 누르는 구조의 틀 속에서 한 가닥 희망을 찾으려는 청년들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우리 사회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품어도 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17가지 제안

      9세기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가장 큰 두러움의 대상은 전쟁과 질병과 기아였습니다. 전쟁은 늘 존재했고,2천만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페스트, 아메리카 원주민의 1/3을 죽음으로 내몬 천연두, 아직도 아프리카를 여행 할 때는 백신을 맞아야 하는 밀라리아가 창궐했습니다. 19세기 아일랜드에선 감자농사 흉년으로 대기근이 일어나 1백민명이 사망했슴니다. 21세기 현 시점에서도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두려움의 요소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슴니다. 극딘에 이른 빈부 차이, 그에 따른 신분의 양극화, 늘어가는실업,교육/젠더 불폄등,에너지 고갈,쓰나미나 지진과 같은 자연재난,슈퍼 박테리아의 공습,묻지마 테러,핵무기에 대한 불안... 그러나 지금 우리가 직면한 지구의 위기는 그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가 초래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샘각과 행동이 딜라진다연, 그래서 전남일보에서 제시하는 17개의 제안이 전국으로 확산된디면, 우리가 초래한 무제점을 하나둘씩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유한합니다. 그 유한성의 존자마 지속가능성을 일궈야하는 숙제를 접하고 있슴니다. 그러나, 이 아이러니는 지속 가능섬의 창출이 인간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란 사실을 웅변으로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속가능은 가능힌가' 대힌 대답이 분명 '그렇다'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17가지 제안

      9세기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가장 큰 두러움의 대상은 전쟁과 질병과 기아였습니다. 전쟁은 늘 존재했고,2천만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페스트, 아메리카 원주민의 1/3을 죽음으로 내몬 천연두, 아직도 아프리카를 여행 할 때는 백신을 맞아야 하는 밀라리아가 창궐했습니다. 19세기 아일랜드에선 감자농사 흉년으로 대기근이 일어나 1백민명이 사망했슴니다. 21세기 현 시점에서도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두려움의 요소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슴니다. 극딘에 이른 빈부 차이, 그에 따른 신분의 양극화, 늘어가는실업,교육/젠더 불폄등,에너지 고갈,쓰나미나 지진과 같은 자연재난,슈퍼 박테리아의 공습,묻지마 테러,핵무기에 대한 불안... 그러나 지금 우리가 직면한 지구의 위기는 그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가 초래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샘각과 행동이 딜라진다연, 그래서 전남일보에서 제시하는 17개의 제안이 전국으로 확산된디면, 우리가 초래한 무제점을 하나둘씩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유한합니다. 그 유한성의 존자마 지속가능성을 일궈야하는 숙제를 접하고 있슴니다. 그러나, 이 아이러니는 지속 가능섬의 창출이 인간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란 사실을 웅변으로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속가능은 가능힌가' 대힌 대답이 분명 '그렇다'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 거제신문

      이번 지역신문 컨퍼런스 보도 및 편집분야 우수사례 본선 진출 주제이기도 한 ‘환상의 섬 거제...쓰레기 천지 이건 아니라고 봐’와 맥락을 같이해 부대전시도 기획했다. 4면이 바다인 거제는 해양오염이 가속화돼 대책이 필요함에도 행정·지역민의 의식 부족. 이에 ‘환상의 섬 거제,...이건 아니라고 봐’를 10편으로 기획, 쓰레기실 태·문제점·해결방안 등을 거제방송신문 유튜브에 업로드. 환경보호 공감증대와 시민의식 확산, 본지 위상 제고, 유튜브 방송 조회수·구독자 증가,콘텐츠 다변화 등 역량 강화에 도움. 동영상과 기사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거제신문

      이번 지역신문 컨퍼런스 보도 및 편집분야 우수사례 본선 진출 주제이기도 한 ‘환상의 섬 거제...쓰레기 천지 이건 아니라고 봐’와 맥락을 같이해 부대전시도 기획했다. 4면이 바다인 거제는 해양오염이 가속화돼 대책이 필요함에도 행정·지역민의 의식 부족. 이에 ‘환상의 섬 거제,...이건 아니라고 봐’를 10편으로 기획, 쓰레기실 태·문제점·해결방안 등을 거제방송신문 유튜브에 업로드. 환경보호 공감증대와 시민의식 확산, 본지 위상 제고, 유튜브 방송 조회수·구독자 증가,콘텐츠 다변화 등 역량 강화에 도움. 동영상과 기사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담양작은영화관 개관에 즈음한 영화관 역사찾기

      [기획의도] 전국 동시 개봉 영화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담양작은영화관(담빛시네마)이 2021년 8월 20일 개관했다.담양문화회관 옆에 신축된 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신설된 담빛시네마는 상영관 2개관 99석과 매점, 휴게소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2D와 3D 입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 생활과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담빛시네마 개관에 따라 담양 군민의 영화문화 향유권이 확대되고 都·農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예술공간 업그레이드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담양작은영화관 개관을 앞두고 담양에 소재했던 영화관의 발자취를 찾아보기로 했다.

      담양작은영화관 개관에 즈음한 영화관 역사찾기

      [기획의도] 전국 동시 개봉 영화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담양작은영화관(담빛시네마)이 2021년 8월 20일 개관했다.담양문화회관 옆에 신축된 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신설된 담빛시네마는 상영관 2개관 99석과 매점, 휴게소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2D와 3D 입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 생활과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담빛시네마 개관에 따라 담양 군민의 영화문화 향유권이 확대되고 都·農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예술공간 업그레이드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담양작은영화관 개관을 앞두고 담양에 소재했던 영화관의 발자취를 찾아보기로 했다.

    • 뚤레뚤레 동네한바퀴

      [기획의도] 담양뉴스는 지역사회와 더욱 가깝고 밀착된 마을뉴스, 동네뉴스, 골목뉴스 확충을 위해 ‘지역민참여보도’ 일환으로 《뚤레뚤레 동네한바퀴》 코너를 통해 군민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의 자랑거리와 소식,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지면에 연속 보도중입니다. 담양뉴스의 《뚤레뚤레 동네한바퀴》는 대다수 고령자들만 남아있는 농촌마을과 주민들의 일상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향을 떠나 도시에 생활하는 자녀들이 담양뉴스와 담양뉴스TV를 통해서나마 고향마을 소식과 가족의 안부를 수시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코너입니다. 지역밀착형 주민참여보도 여서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우선적으로 취재, 보도중입니다.

      뚤레뚤레 동네한바퀴

      [기획의도] 담양뉴스는 지역사회와 더욱 가깝고 밀착된 마을뉴스, 동네뉴스, 골목뉴스 확충을 위해 ‘지역민참여보도’ 일환으로 《뚤레뚤레 동네한바퀴》 코너를 통해 군민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의 자랑거리와 소식,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지면에 연속 보도중입니다. 담양뉴스의 《뚤레뚤레 동네한바퀴》는 대다수 고령자들만 남아있는 농촌마을과 주민들의 일상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향을 떠나 도시에 생활하는 자녀들이 담양뉴스와 담양뉴스TV를 통해서나마 고향마을 소식과 가족의 안부를 수시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코너입니다. 지역밀착형 주민참여보도 여서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우선적으로 취재, 보도중입니다.

    • 홍성신문 디지털 미디어 보드

      [기획의도] 지역민 모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홍성신문은 ‘디지털미디어 사업’으로 제2의 창간을 시작 했다. 홍성군내 5개 아파트 151대 (약 5600세대) 엘리베이터에 디지털미디어보드(영상 모니터)를 설치, 무선 인터넷 기반으로 24시간 모니터링 가능하고 원격제어로 아파트별 컨텐츠 편성, 실시간 카드뉴스 송출 하고 있다. 실시간 지역 뉴스, 생활·경제·문화·행정 정보는 물론 관리사무소, 입주민 공지사항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설치 운영 현황] -홍성군/내포신도시 5개 아파트 151대 설치 운영(약 5600세대 규모) -2020년 9월 송출 시작 -무선 인터넷 기반 아파트별 편성 송출, 컨텐츠 등록 실시간 운영 서버 관리: 24시간 모니터링 가능, 원격제어 -아파트별 공지사항, 실시간 뉴스 제공

      홍성신문 디지털 미디어 보드

      [기획의도] 지역민 모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홍성신문은 ‘디지털미디어 사업’으로 제2의 창간을 시작 했다. 홍성군내 5개 아파트 151대 (약 5600세대) 엘리베이터에 디지털미디어보드(영상 모니터)를 설치, 무선 인터넷 기반으로 24시간 모니터링 가능하고 원격제어로 아파트별 컨텐츠 편성, 실시간 카드뉴스 송출 하고 있다. 실시간 지역 뉴스, 생활·경제·문화·행정 정보는 물론 관리사무소, 입주민 공지사항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설치 운영 현황] -홍성군/내포신도시 5개 아파트 151대 설치 운영(약 5600세대 규모) -2020년 9월 송출 시작 -무선 인터넷 기반 아파트별 편성 송출, 컨텐츠 등록 실시간 운영 서버 관리: 24시간 모니터링 가능, 원격제어 -아파트별 공지사항, 실시간 뉴스 제공

  • 주최
  • 주관
  • 후원
  • 2022 지역신문컨퍼런스 사무국

    • 02-6959-1411